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염된 테란(유닛)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캠페인|캠페인]] === [[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3#s-2.6|오리지널 프로토스 캠페인 6번째]]에서 잊을만하면 기습하여 자폭하는지라 플레이어를 열받게 한다. [[프로토스 보호막|프로토스의 실드]]는 공격 유형을 가리지 않는다는 특성상 500이나 되는 자폭 대미지를 100% 입으므로 [[태사다르]]와 정면충돌 시 한방에 미션 실패로 직결되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관측선]]이 없으니 태사다르의 할루시네이션으로 고기방패 생산이 강제된다. [[사이오닉 스톰]]의 사정거리를 활용하여 방제할 수도 있는데 살금살금 인페스티드 테란이 끄트머리 안개에 걸쳐 보이는 정도까지만 가서 테사다르로 슬쩍 사이오닉 스톰을 날려주면 별다른 저항없이 원큐에 죽긴 한다.[* 이것도 해당 캠페인을 몇 번 해 본 사람들한테나 가능한 얘기지, 아무 것도 모르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속절없이 당하기 일쑤다.] 맨 마지막 위치에서 달려드는 놈들만 빼고는 먼저 달려오진 않으니까. 문제는 스톰은 무제한이 아니어서 이런 방법도 시간을 많이 까먹기 마련. 그리고 트리거상 아군으로 포섭된 마린을 특정 지점으로 이동시켜야만 나타나는 감테도 있다. "저 소리 들었어?"라는 마린의 대사와 함께 벌떡 언버로우하여 습격하는데, 마린이 없이 그 지점을 통과할 때는 대사도 언버로우하는 감테도 없다. 만일 태사다르 근처에서 인페스티드 테란이 버로우를 풀고 나타나서 태사다르한테 달려들 상황이라면 침착하게 태사다르를 빼자. 단축키로 태사다르를 따로 지정하면 뒤로 빼기 더욱 좋을 것이다. 태사다르를 타겟으로 지정해 자폭한다 해도 이동을 통해 태사다르가 스플래시 대미지 구역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실드와 체력 극소량만 날아가고 생존할 수 있다. [[브루드 워]]에서는 [[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5#s-2.7|테란 7번째 임무]]에서도 후반부에 등장하며, 속담을 역으로 적용해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여기선 태사다르 때보다는 덜 나오는 편.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8번째 임무에서도 주황색 저그가 시작부터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를 4채나 운용하기 때문에 성가시게 이놈들을 내려보낸다. 브루드 워의 [[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6#s-2.3|저그 캠페인 켈모리안 조합]]에서 [[스타크래프트 2/도전 과제|도전 과제]] 개념으로 상대 커맨드 센터를 최대 5개까지 감염 & 보유하면 다음 임무에 가져갈 수 있지만 암만 인페스티드 테란 많이 뽑아 봤자 다른 유닛을 뽑아야 더 효율적이니 커맨드 센터는 기념품(?)이나 입구에 [[몸빵]] 등으로 세워 둬야 속 편하다.물론 4번째 임무에서도 여유만 된다면 감염시킬 수도 있고. 브루드워 저그 8번째 임무에서도 인페스티드 테란이 종종 와서 위협한다. 브루드 워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네마틱 동영상에 테란 [[벙커(스타크래프트 시리즈)|벙커]]를 향해 돌진하여 자폭하는 모습이 나온다. 벙커안에 주둔 중인 해병들은 벙커와 함께 폭발에 휘말려 전원 사망했을듯.[* 보면 벙커 안에서 총을 난사하는 해병이 감염된 테란을 공격하지 않았다. 아마 저그를 피해 도망치는 동료로 착각한 듯.] 컴까기나 그 외 유즈맵 컴퓨터 VS 사람 싸움 맵에서 자주 쓰이는 Zerg Insane 인공지능은 감염된 사령부를 일부러 배치해줘도 '''절대로 사용을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감염된 사령부를 사용하는 인공지능은 Zerg Difficult인데, 이것도 공격용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건물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3~4마리씩 뽑아두는것에 불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